BLUE DOT
창백한 푸른 점은 인간이 만든 것 중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물체인 보이저 1호가
1990년 2월 14일에 촬영한 사진에서
포착된 지구를 이르는 말로,
이 사진에서 지구의 크기는 0.12화소에 불과한
아주 작은 점으로 보입니다.
창백한 푸른 점은 인간이 만든 것 중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물체인 보이저 1호가
1990년 2월 14일에 촬영한 사진에서
포착된 지구를 이르는 말로,
이 사진에서 지구의 크기는 0.12화소에 불과한
아주 작은 점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지구는
생명을 간직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 우리 인류가
이주를 할 수 있는 행성은 없습니다.
잠깐 방문을 할 수 있는 행성은 있겠지만,
정착할 수 있는 곳은 아직 없습니다.
좋든 싫든 인류는 당분간 지구에서 버텨야 합니다.
칼 세이건 『창백한 푸른점』
텀블러 하나라도 그걸 매일 챙기는 건 쉽지 않죠?
완벽한 제로웨이스트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이어가는
작은 꾸준함을 함께하는
레스웨이스트 편집샵입니다.
CONTENTS
작은 꾸준함을 위한 생활 속의 실천 팁이나
알고 있으면 좋을 다양한 정보를 컨텐츠로 공유합니다.
함께 나눌 때, 더 가치 있는 내용이 되길 바랍니다.
COMMERCE
그리고 무언가를 고르는 선택, 소비도
하나의 실천이 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제품을 찾아 제안합니다.
만드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생각이 맞닿는 곳.
매력적인 브랜드를 발견하는 즐거움.
제품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브랜드의 제품들을 모아 소개합니다.
푸른점은 제품을 한 번 더 분류합니다.
용도별 카테고리 외에도 지속가능성별로 분류하여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는 각 제품 특성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배송포장은 주로 종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충격에 강한 작은 제품들은 썩는 비닐로 포장합니다.
또한 제품 입고 등으로 인해 내부에서 발생한 포장재가
재활용되어 배송될 수 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하겠습니다.
푸른점은 푸름을 팝니다.
당신이 푸름을 살 수 있도록. 푸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푸른점은 푸름이 계속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비를 지향합니다.
창백한 푸른 점은 인간이 만든 것 중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물체인 보이저 1호가
1990년 2월 14일에 촬영한 사진에서 포착된 지구를 이르는 말로,
이 사진에서 지구의 크기는 0.12화소에 불과한 아주 작은 점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지구는 생명을 간직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입니다.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 우리 인류가 이주를 할 수 있는 행성은 없습니다.
잠깐 방문을 할 수 있는 행성은 있겠지만, 정착할 수 있는 곳은 아직 없습니다.
좋든 싫든 인류는 당분간 지구에서 버텨야 합니다.
칼 세이건 『창백한 푸른점』
텀블러 하나라도 그걸 매일 챙기는 건 쉽지 않죠?
완벽한 제로웨이스트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이어가는
작은 꾸준함을 함께하는 레스웨이스트 편집샵입니다.
작은 꾸준함을 위한 생활 속의 실천 팁이나
알고 있으면 좋을 다양한 정보를 컨텐츠로 공유합니다.
함께 나눌 때, 더 가치 있는 내용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고르는 선택, 소비도 하나의 실천이 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제품을 찾아 제안합니다.
만드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생각이 맞닿는 곳.
매력적인 브랜드를 발견하는 즐거움.
제품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브랜드의 제품들을 모아 소개합니다.
푸른점은 제품을 한 번 더 분류합니다.
용도별 카테고리 외에도 지속가능성별로 분류하여
지속가능성을 생각하는 각 제품 특성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배송포장은 주로 종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충격에 강한 작은 제품들은 썩는 비닐로 포장합니다.
또한 제품 입고 등으로 인해 내부에서 발생한 포장재가 재활용되어 배송될 수 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하겠습니다.
푸른점은 푸름을 팝니다.
당신이 푸름을 살 수 있도록. 푸름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푸른점은 푸름이 계속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비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