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쯤이야

환경을 생각한 물 사용 실천 시작!

나 하나쯤이야

환경을 생각한 물 사용 실천 시작!

요즘 물을 아껴 쓰기 위해 물이 졸졸 나올 정도로 수도꼭지를 잘 조절해서 연다. 1년 넘게 페트병 물을 사지 않고 잘 쓰고 있는 물정수기를 쓰다 보니 자연스레 정화된 수돗물에 관심이 갔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에게 가장 깨끗한 물이란 살균 기능까지 있는 정수기일 것이다. 싱크대에서 나오는 물을 마신다는 것은 배탈 나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깨끗한 물에 대한 기준이 꽤 높았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런 인식을 가지고 유럽에 갔을 때 보통 가정에서 페트병에 담긴 물을 사 먹지 않고 석회수가 나오는 물을 바로 컵에 따라 마시는 게 흔한 일이라는 점에 꽤 놀라고 불편했다. 유럽에서는 식당에서도 공짜로 나오는 물이 다 수돗물이기 때문에 이내 어쩔 수 없이 사는 동안 익숙해져 갔다. 한국에 돌아와서 원룸에 집집마다 대문 앞에 생수 페트병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보니 사 먹는 정수물이 가장 깨끗하다는 선입견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페트병을 사용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오염에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다짐이 드니 가장 신경 쓰였던 것이 화장실 물때나 곰팡이 제거하는 락스나 베이킹소다 용품이었다. 예상과 달리, 베이킹소다는 우리가 사용하는 클렌징폼이나 샴푸에 비하면 비교적 친환경적이다. 오히려 PH 수치가 일정 수준 유지해 강에 흘러가도 오염물질들을 알칼리성인 베이킹소다가 중화시켜 물을 정화시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강력해 보였던 곰팡이 제거제의 경우도 식염수와 섞은 차이염소산나트륨은 200ppm 미만의 농도로는 식품안전처의 살균수 안전농도 기준에 들어갈 만큼 안전한다고 한다. 차이나염소산나트륨이 수영장의 락스 물이나 아주 희석된 살균제의 주로 사용되는 것이기도 하다. 오히려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라 뜨거운 물과 사용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앞으로 실천하고 싶은 것은 주방 세제를 친환경적인 비누로 바꾸기다. 친환경적 주방 세제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고체비누로 바꾸면 잔여물 때문에 물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친환경적 고체 향수 사용이다. 영국 뷰티 위원회에 따르면 95%의 향수병이 재활용되지 못한다고 한다. 고체 향수는 제조 시 물을 사용하지 않기도 하지만, 유리병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점이 많다. 특히나 동물 학대에 가까운 방식으로 채취하는 머스크, 엠버, 비버 시벳캣 등을 지양하는 비건 향수들도 출시가 되고 러시가 대표적으로 비건 향수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구찌는 100% 배출 탄소를 재활용한 알코올로 만든 향수 ‘웨어 마이 하트 비츠 EDP’를 출시했는데, 전통적 알코올 생산법보다 물 소비와 농경지 파괴를 줄이는 것이라고 한다.

CK 에브리원 EDP의 경우에는 Cradle to Cradle Certified(국제 친환경 인증 체계)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는데, ‘요람에서 요람까지’라는 이름처럼 제품 생산부터 폐기 단계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 수질 오염을 고려하는 제품 생산을 하는 기업들을 찾아보는 것도 향수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나름 친환경적 대안이 될 수 있겠다!

요즘 물을 아껴 쓰기 위해 물이 졸졸 나올 정도로 수도꼭지를 잘 조절해서 연다. 1년 넘게 페트병 물을 사지 않고 잘 쓰고 있는 물정수기를 쓰다 보니 자연스레 정화된 수돗물에 관심이 갔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에게 가장 깨끗한 물이란 살균 기능까지 있는 정수기일 것이다. 싱크대에서 나오는 물을 마신다는 것은 배탈 나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깨끗한 물에 대한 기준이 꽤 높았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런 인식을 가지고 유럽에 갔을 때 보통 가정에서 페트병에 담긴 물을 사 먹지 않고 석회수가 나오는 물을 바로 컵에 따라 마시는 게 흔한 일이라는 점에 꽤 놀라고 불편했다. 유럽에서는 식당에서도 공짜로 나오는 물이 다 수돗물이기 때문에 이내 어쩔 수 없이 사는 동안 익숙해져 갔다. 한국에 돌아와서 원룸에 집집마다 대문 앞에 생수 페트병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보니 사 먹는 정수물이 가장 깨끗하다는 선입견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페트병을 사용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오염에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다짐이 드니 가장 신경 쓰였던 것이 화장실 물때나 곰팡이 제거하는 락스나 베이킹소다 용품이었다. 예상과 달리, 베이킹소다는 우리가 사용하는 클렌징폼이나 샴푸에 비하면 비교적 친환경적이다. 오히려 PH 수치가 일정 수준 유지해 강에 흘러가도 오염물질들을 알칼리성인 베이킹소다가 중화시켜 물을 정화시키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강력해 보였던 곰팡이 제거제의 경우도 식염수와 섞은 차이염소산나트륨은 200ppm 미만의 농도로는 식품안전처의 살균수 안전농도 기준에 들어갈 만큼 안전한다고 한다. 차이나염소산나트륨이 수영장의 락스 물이나 아주 희석된 살균제의 주로 사용되는 것이기도 하다. 오히려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라 뜨거운 물과 사용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앞으로 실천하고 싶은 것은 주방 세제를 친환경적인 비누로 바꾸기다. 친환경적 주방 세제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고체비누로 바꾸면 잔여물 때문에 물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친환경적 고체 향수 사용이다. 영국 뷰티 위원회에 따르면 95%의 향수병이 재활용되지 못한다고 한다. 고체 향수는 제조 시 물을 사용하지 않기도 하지만, 유리병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점이 많다. 


특히나 동물 학대에 가까운 방식으로 채취하는 머스크, 엠버, 비버 시벳캣 등을 지양하는 비건 향수들도 출시가 되고 러시가 대표적으로 비건 향수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구찌는 100% 배출 탄소를 재활용한 알코올로 만든 향수 ‘웨어 마이 하트 비츠 EDP’를 출시했는데, 전통적 알코올 생산법보다 물 소비와 농경지 파괴를 줄이는 것이라고 한다.

CK 에브리원 EDP의 경우에는 Cradle to Cradle Certified(국제 친환경 인증 체계)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는데, ‘요람에서 요람까지’라는 이름처럼 제품 생산부터 폐기 단계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 수질 오염을 고려하는 제품 생산을 하는 기업들을 찾아보는 것도 향수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나름 친환경적 대안이 될 수 있겠다!